곡성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직원에 감사장 수여
金泰韻 | 입력 : 2025/08/08 [15:54]
곡성경찰서(서장 이인영)는 8일 곡성농협 삼기지점에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화를 걸어 관공서를 사칭, 피해자의 통장이 사건과 연루되어 은행이 파산하면 돈을 찾을 수 없다고 속여 이에 속은 피해자가 현금을 인출하려던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더 큰 피해를 예방했다.
이인영 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느 기관을 막론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대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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