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방서, 여름철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관리자 안전수칙 집중 홍보
金泰韻 | 입력 : 2025/08/01 [09:36]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여름철 숙박시설, 야영장, 물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늘어나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방안전관리자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안전관리자는 다중이용시설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핵심 주체로, 특히 여름철에는 전기·가스 사용량 증가, 침수, 폭염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많아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곡성소방서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를 다중이용업소 관리자들에게 적극 실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전수칙으로는 ▲장기 부재 시 대리자 지정 ▲화재감지기 주기적 청소 및 유지관리 ▲화재 등 비상상황 대비 교육·훈련 실시 ▲침수방지시설 사전 설치 ▲기상예보 및 재난문자 적극 활용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소방안전관리자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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