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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金泰韻 | 입력 : 2025/07/31 [15:15]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7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식중독, 냉방병, 모기 매개 감염병 등 여름철 주요 건강 위협 요소에 대한 예방과 관리법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수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7월부터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대표적인 건강 문제인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방법을 전달하고, 실제 응급 상황 시 대처법을 안내했다.

온열질환 건강 수칙으로는 시원하게 지내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증상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이 있다.

한편, 곡성군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례를 분석하여 군민 홍보 등 재발 방지에 활용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매년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군민들께서도 폭염 시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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