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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

金泰韻 | 입력 : 2025/07/30 [19:34]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하고, 캠핑과 차량 운행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곡성소방서는 에어컨, 전기제품, 차량, 가정용 모기향 등과 관련된 핵심 예방 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고 있다.

 

▲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는 발화 위험 물품을 두지 않기 ▲ 전선이 손상되었거나 피복이 벗겨진 경우 즉시 교체하고 전문가 점검 받기 ▲ 여름철 사용하는 전자제품은 반드시 KC 인증 제품 사용하기를 지켜야 한다.

또한, ▲ 차량 내부에는 라이터, 보조배터리, 부탄가스 등 인화성 물질 방치 금지 ▲ 외부에 차량 주차 시에는 창문 약간 열기 또는 햇빛가리개 설치하기 ▲ 차량에는 소형 소화기를 항상 비치하고 정기 점검하기 ▲ 장기간 외출 전에는 멀티탭 전원 차단 및 가스 중간밸브(코크) 잠그기 ▲ 전기 모기향은 주기적으로 먼지 제거 등 청결 유지, 일반 모기향은 케이스에 넣어 사용하기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 상승과 전기·가스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다”며“작은 실천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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