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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폭우, 기록세웠다.

金泰韻 | 입력 : 2025/07/18 [20:07]

지난 17일 섬진강은 홍수주의보와 함께 지난 악몽을 되풀이 하나 싶은 불안함이 급습했다.

저녁, 곡성읍 신리, 장선리, 동산리 등 대피 문자가 날아오면서 주민들은 한숨도 못자고 날을 넘겼다. 

18일 비가 조금씩 주춤 하면서 섬진강과 곡성 영운천의 수위가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나마 얼마나 천만 다행인가. <사진 17일 곡성 영운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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