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까치까치 설날은

金泰韻 | 입력 : 2025/01/30 [13:27]

까치까치 설날은..... 이번 설명절은 폭설과 정치적인 혼란으로 인해 마음도 경제도 썰렁한 명절로 남았다.

사진에 보이는 까치의 빈 둥지처럼, 고향도 썰렁하다.

 

<저작권자 ⓒ 곡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金泰韻의 다른기사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곡성세계장미축제 19일 현재 약 12만 다녀가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1
곡성소방서, 세계장미축제 앞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홍보 캠페인 실시
2
효경 시니어타운, 입면 노인요양병원 착공 기념 곡성군에 쌀 4,000kg 기부
3
오월 그날이 오면
4
5월 신록 가득한 전남 숲길에서 힐링하세요
5
김영록 지사, 교황 레오 14세 선출 축하
6
전남도, 행안부 고향올래 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7
곡성소방서, 강풍으로 쓰러진 도로변 나무 신속 제거
8
곡성군, 곡성세계장미축제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9
전라남도-곡성군 농공단지 협의회 간담회 개최
10
겨울 가보고 싶은 곳, 순천만 갈대 숲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