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떨어져 가는데 모과나무에 노란 모과열매는 꿋꿋하게 달려 있다.
그도 달려 있으니 아름다운 한 컷의 사진이 되었다.
탐스럽게 열린 열매는 지나는 이에게 한번 정도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곡성 기차마을 공일도라 카페에 열린 모과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