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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를 화면에 담다

金泰韻 | 입력 : 2024/03/09 [13:41]

봄이 오는 소리가 남촌에서 들려온다.

이제 파릇하게 솟아오르는 보리와 야생화가 처음 봄을 맞는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맑고 푸른 하늘은 덤이고, 맑은 공기는 서비스다.

봄이 오는 길목을 막아본들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어느덧 봄이 성큼 와 있음을 알 수 있다.

9일 곡성 충의 공원에 봄이 오는 소리를 화면으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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