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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내양’ 김정연씨, 전남도에 고향사랑기부

金泰韻 | 입력 : 2023/02/01 [16:42]

 

전라남도는 지상파 방송에서 전국을 버스로 돌며 어르신과 소통하는 ‘국민 안내양’ 김정연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하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정연 씨는 전남도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면서 “출향민과 고향을 잇는 가교역할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이 모여 전남의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기를 바라고,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연 씨는 33년 차 트로트 가수로 ‘고향버스’, ‘어머니’ 등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지상파 방송에서 국민 안내양으로 10년간 활약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함께 농축수산물 소비 확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함께 홍보하는 영상을 자체 제작해 제공하는 등 전남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남도가 운영 중인 ‘남도장터’의 농수축산물 생산 현장을 찾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자신의 노래 ‘고향버스’를 남도장터 홍보송으로 개사해 인기를 끄는 등 전남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린 공로로 2020년 12월 전남도지사 감사패를 받았다.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동행 응원 릴레이를 이어감과 동시에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기부금액 30% 이내의 답례품으로 지역 농수축산․특산품 등을 제공한다. 기부자에게는 또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시스템과 농협은행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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