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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 강의 운영

金泰韻 | 입력 : 2021/09/23 [16:58]

곡성군(군수 유근기) 드림스타트가 예비중학생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예비 중학생을 위한 공부법을 매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와 다른 자유학년제 등의 교육과정, 교과 수업활동, 평가 등을 미리 알려주기 위한 교육이다. 중학교에 대한 막역한 두려움을 해소해 새로운 학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또한 기초 학습 능력을 증진시켜 예비 중학생인 초등 6학년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이고자 진행하게 됐다.

수업은 다림돌 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일대일 개인 맞춤형 기초학습지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전문강사가 주 2회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국어, 수학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기초수준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습상태에 따라 난이도를 변경해 개인별로 맞춤형 형태로 수업을 진행한다. 

내년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예비중학생의 양육자들은 프로그램을 반기고 있다. 한 참여 자녀의 학무모 A씨는 “초등학교 학습 공백을 채우지 않은 채 중학교 학습을 시작하게 되면 갑자기 어려워진 난이도에 쉽게 좌절할 수 있다. 기초학습 수준 향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수업으로 좋은 학습 습관과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다져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 金泰韻



곡성군은 중학교 때부터 달라지는 학교생활, 수업방식 등 적응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강사들에게 꿈과 희망을 품게하는 멘토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아동들의 인지능력과 언어 발달을 돕고 실질적인 학습 능력도 증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해 미래를 위해 한 발 한 발 나아가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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