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미연합 훈련 연기하자는 여당 생각이 있는건지

180 의석 만들어준 국민 실망시키지 말길....

金泰韻 | 입력 : 2021/08/05 [08:35]

한미연합훈련을 연기하자는 여당, 생각이 있는 건지 묻고 싶다.

안보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60명의 민주당 의원들이 남북 대화를 재게 전재로 조건부 연기론을 담은 연판장을 돌렸다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답답함을 토로한다.

어찌 안보를 선거를 위한 정략적 계략으로 이용하려 하는지, 민주당의 인기가 떨어지는 원인 중 하나라고 본다.

부동산문제도 평상시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인 입안을 세워가야 원칙인 반면, 현 정부와 민주당은 여론과 언론의 무분별한 부동산 놀리는 기삿거리에 정책을 세우고 추진하는 안일함에 국민은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한미연합훈련 연기도 마찬가지다.

북한 김여정의 말 한마디가 정말 무섭긴 하나보다.

집권여당은 김여정의 말 한마디에 국가의 안보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연기하자고 난리들이다.

이런 일들이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의 입에서 오르내려야 하는지 묻고 싶다.

민주당에게 묻고 싶다. 북한과 우호적인 관계도 좋지만, 국민의 목소리도 귀담는 그런 여당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집권여당에 180석이란 의석을 만들어준 국민들이 원하는 답은 이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 싶다.

그냥 여론에 떠밀리는 하루살이 법안이 아닌,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적 입안을 내 놓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

다시한 번 국민을 실망시키는 여당과 정부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편집자 주>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아침이 오는 소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