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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봉숭아 불들이기 체험

金泰韻 | 입력 : 2021/07/28 [16:23]

  © 金泰韻

전라남도농업박물관(관장 임영호)이 8월 한 달 동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과 휴가철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내 야외 정자에서 ‘봉숭아물들이기 체험’ 행사를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봉숭아물들이기’는 우리나라 고유의 풍습으로 손톱을 빨갛게 물들여 질병을 예방하고 귀신을 쫒아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래전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녀나 여인의 소박한 미용법이기도 하다.

농업박물관 야외전시장 곳곳에 봉숭아꽃밭을 조성해 체험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박물관에서 제공한다. 또한 봉숭아물들이기 방법과 유래에 대한 안내문도 준비해 누구나 손쉽게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임영호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온 국민이 침체한 분위기지만 잊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재현해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옛 추억을 되새기고 재미있는 얘깃거리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전남도농업박물관(http://www.jam.go.kr) 061-462-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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