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호응

관내 62가구 대상

金泰韻 | 입력 : 2021/07/28 [10:41]

  © 金泰韻

곡성군은(군수 유근기) 취약계층 62가구를 대상으로 안심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 65세 이상 가구 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안 내 실내 거동이나 생활상 불편함, 소득 및 생활 수준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가구에는 계단이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공, 응급 비상벨 설치, 욕실 안전손잡이 설치, 낙상 방지 안전손잡이 등이 설치된다. 또한 벽지 및 장판 교체, 욕실과 주방 개보수도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초부터 공사를 시작, 석곡면 6가구를 완료한 상황이다.

군은 앞으로 올해 11월말까지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착실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 지역복지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보조금을 받아 대상자 선정, 발굴, 공사 등을 진행하며, 곡성군은 보조금 지급과 정산 등 사업 관리를 맡고 있다. 민간과 관이 서로의 역할을 분담해 사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임으로써 주민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집을 고친 한 주민은 “집이 훤해져서 다른 집이 된 것 같애. 마음까지 훤해지는 것 같구만”이라고 웃어보였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또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가을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전남 2곳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