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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뭘로 보는 거여!

대통령 후보 간 비전과 정책제안이 아쉽다

金泰韻 | 입력 : 2021/07/22 [15:23]

요즘 핫한 이슈는 역시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서는 후보들의 논쟁이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얼마 전 대한민국이 유엔에서 개도국이 아닌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했다고 한다.

선진국이라는 말은 듣기 좋은데, 정작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요즘 코로나 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시국에 희망이 섞인 정책이나 대안이 나와야 하는데, 정작 후보들 간 네거티브 공략으로 국가 망신을 시키고 있는게 사실이다.

연일 자고 일어나면 이.윤. 이의 여론조사 발표랍시고 매번 오르락 내리락 하는 쇼를 보고 싶다는 게 아닌데, 매스컴은 여과도 없이 발표를 하고 있다.

또한, 더민주의 후보경선이 좀 달라지나 했더니 하나도 바뀌는 게 없이 헐뜯는 네거티브 선거 형태는 정말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들이 원하는 건 후보들 간 서로 헐뜯는 비난이나 힐책이 아니라 정작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부분이다.

매일 새로운 정책을 제시, 국민들이 선거에 대한 흥미를 갖고 바라 볼 수 있는 날은 정작 오지 않는 것일까.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에게 말하고 싶다.

선거를 축제로 만드는 흥행 방법은 정책이나 비전이 주먹구구식이 아닌 검증과 전문지식을 활용한 선거 정책이 매일 쏟아져 나왔으면 한다.

서로 헐뜯는 후보 간 싸움을 보고 싶은 국민은 없다.

어려운 대한민국을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 갈지 고민하고 노력하는 그런 선거를 했으면 한다.

또한, 국민의 힘도 마찬가지다. 

이준석이라는 새로운 젊은 대표의 등장은 신선함을 안겨주었다.

지난 선거의 패배가 어떤 것인지 다시 한번 고뇌하고 정작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 함께 고민해 줬으면 한다.

싸우는 정치보단, 국민이 바라는 전략과 정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 아닌 듯싶다.

필자는 말하고 싶다. 국민에게 사기치는 정치꾼보단, 함께 고민하고 정책발굴을 위해서 노력하는 정치인들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은 싸우는 정치꾼보단, 나라를 걱정하는 정치인을 원하고 있다.

네거티브 선거는 이제 먹히지 않는다. 포지티브 선거를 통해 아름다운 선거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  <발행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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