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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를 보다

김명수 | 입력 : 2021/07/21 [16:50]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명산이다.

맑은 천지의 푸르름과 깊음은 우리민족의 유구한 오랜 역사 만큼 깊다.

한민족은 백두산의 정기를 받아 살아가는 위대한 민족이라는 자부심은 잊어선 안되겠다.

  © 金泰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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