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도, 동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개소

金泰韻 | 입력 : 2021/06/17 [15:48]

전남지역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교육 및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전라남도 동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어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17일 순천에서 강영구 보건복지국장, 전남도의원, 순천시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부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사회적응 훈련 및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의사소통,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건강관리, 여가, 문화, 스포츠 등 발달장애인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교육한다.

 

센터 운영기관은 공모를 통해 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선정됐다. 운영비 및 기능보강사업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하고, 총 504㎡ 규모로 학습실 5개반, 다목적학습실 2개, 사무실, 심리안정실 등 시설을 갖췄다. 정원 20명에 종사자 12명(센터장 포함)으로 운영하며 한 개 교실의 이용자 4명을 교사 2명이 전담하는 촘촘한 서비스를 한다.

 

강영구 국장은 “서부권에 이어 동부권에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를 개원, 발달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게 됐다”며 “발달장애인에게 교육권을 보장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소나무와 함께 하다. 곡성읍 오명수 선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