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화순 사평면 노인회, 1년여 만에 총회 개최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6/15 [00:53]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사평면 노인회원들이 참석한 사평면 노인회 총회가 열렸다고 15일 밝혔다.

 

사평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날 총회는 노인회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2020년 결산보고회와 당면사업 협의, 장수상 등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 사평면 노인회 총회.  © 화순군 제공

수여식에서는 운산리 양복례(101), 주산리 정해연(100), 벽송리 이순엽(100) 어르신이 ‘100세 장수 기념상’과 15만 원 상당 은수저 세트를 받았다. 100세 장수 기념상 시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오랜 기간 아픈 배우자를 간호해온 송태규 전 남면장은 열행상을 받았고, 부모님과 시어머니를 효심으로 돌봐온 주산·복교리 이장 김형윤 씨와 벽송리 조점숙 씨가 효행상을 수상했다.

 

김언태 사평면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세 장수 기념상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년에는 드릴 수 있는 어르신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희순 사평면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김언태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사평면 노인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 더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소나무와 함께 하다. 곡성읍 오명수 선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