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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제주 그곳에서 살고 싶다

金명수 | 입력 : 2021/06/06 [20:25]

▲ 이야기섬 가파도  © 金泰韻

가고 싶은 섬, 제주 그 곳은 사람이 아름다운 섬이다.
요즘 각박함에 벗어나 아름다운 이야기가 넘쳐나는 섬에서 지내는 필자는 정말 행복하다.

  © 金泰韻

고즈넉한 돌담이 제주의 삼다(多) 중 하나인 돌, 아기자기한 돌담에 오갔을 정이 듬뿍 넘쳐나는 곳, 제주 그섬에 나는 가고싶다.  김명수 기자

▲ 마라도  © 金泰韻

제주의 또 하나의 섬, 마라도는 숫한 이유와 이야기꺼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 金泰韻

  © 金泰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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