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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호남제주본부, 지역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6/06 [08:54]

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오는 9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보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와 광주광역시 북구청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생필품이 배부될 때 희망자에게 직접 식물을 심어 만들 수 있는‘원예치유키트’를 배부하고, 네이버 밴드에 키트 제작 동영상을 공유해 심리 치유를 지원한다.

▲ 주민참여 치유프로그램.  © 건보 호남제주본부 제공

또한 완치자와 자가격리 해제자 중 신청자에 한해 비대면 운동교실과 소그룹 원예.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완치자에게 폐기능 검사비를 지원해 합병증 예방과 사후관리에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수민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장은“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함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으므로, 우리 스스로 건강을 챙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더불어 코로나 백신접종이 활발히 진행돼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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