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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 ‘기후변화 늦추자’2050탄소중립 선언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5/25 [12:58]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전국 243개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지구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이 P4G 탄소중립선언 서명을 하고 있다.  © 광주서구 제공

서구는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1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지자체의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또한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대기․수질분야, 폐기물정책 등 7대 분야별 40여개의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민단체, 기업, 행정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마을단위, 단체별 공동체 모임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과 자원재활용, 폐기물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후행동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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