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의 명품 길 메타세콰이어길 © 金泰韻
녹색과 빨강으로 섬진강과 곡성은 물들어 간다.연중 다 아름답지만, 그래도 요즘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해선 곡성의 아름다운 4월의 풍경이 제일 힐링이 될 것이다.18일 곡성읍 장선리 메타세콰이어길이 이젠 푸르름으로 옷을 바꿔 입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