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남도, 중기․소상공인 대출 부담 완화

대출금 6개월 상환유예․최대 1년 만기 연장 등 2천여 사업체 지원

金泰韻 | 입력 : 2021/04/12 [15:26]

  © 金泰韻

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안정적 경영을 위해 기존 대출받은 경영안정자금의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신청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오는 12월까지 상환일인 사업장 중 신청일 기준 전년 또는 전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10%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2천여 사업체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분할상환을 이용 중인 사업장은 원금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상환기간을 유예하고, 일시상환을 이용 중인 사업장은 최대 1년까지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에 따른 이자는 전남도가 최대 3.0%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완화해 경영 정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바라는 중소기업은 (재)전남중소기업진흥원(061-288-3832)에 소상공인은 (재)전남신용보증재단(061-729-0654)에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서는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포토> 공생관계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