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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전 채비 한번 더하면 즐거움은 두배로

소방교 김병선

金泰韻 | 입력 : 2021/03/23 [17:57]

▲ 담양소방서 곡성구조대 김병선 소방교  © 金泰韻

최근 봄철을 맞아 무리한 산행 및 음주산행으로 인한 산악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봄철 산행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3월 고산지대는 도심보다 기후 변화가 커서 밤낮 기온 차와 우천 시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여벌 준비 및 사전 등산코스·일기예보를 필히 확인하고 산행에 나서야 한다.

특히 겨울철보다 땅이 녹기 시작하는 봄철은 일교차가 크고 지반이 약해져 낙석, 미끄러짐 등으로 인한 추락 및 실족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산행 전 다시금 채비가 필요하다.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고도가 높아질수록 체온은 떨어지니 방수기능이 되는 옷을 챙긴다. △시간을 자주 체크하여 날이 어두워 지기 전에 하산을 하고 △산행은 혼자 가는 것보다 조를 이루어 2명 이상 산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쉬운 듯 번거러운 위 사항들만 지켜준다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봄철 산행이 될 것이다.

더불어,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 휴대폰을 통한 위치 파악을 수시로 하고 등산로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번호를 주의깊게 살펴보아 유사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담양소방서 곡성구조대 소방교 김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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