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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金泰韻 | 입력 : 2021/03/18 [15:55]

광주 서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총력 대응 방안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상 3월은 한해 중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달이다.

이에, 서구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상황에 대비하고 청정 서구를 조성해 서구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부문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산업 부문으로는 총 발주금액 100억 원 이상인 관급공사장과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민간공사장의 노후건설기계 사용 제한 이행실태를 확인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은 특별점검 부문으로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공기정화장치 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생활폐기물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는 등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수송 부문으로는 도로청소용 진공흡입차와 살수차 운행을 확대해 도로에 산재하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을 제거하고 자동차 공회전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막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의 날 1인 피켓 캠페인을 추진함과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시설에 해당하는 학교, 어린이집 등에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있는 에어커튼 등을 설치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 쉘터(버스승강장)와 미세먼지 저감벽을 설치하는 등 서구만의 특별한 미세먼지 청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미세먼지와 기상정보를 제공하는 미세먼지 신호등(알리미) 7개를 야외활동 장소에 추가 설치해 마스크 착용, 외부활동 자제 등 미세먼지 예·경보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봄철을 맞아 서구만의 총력 대응 방안을 수립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미세먼지 관리에 전력을 기울여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서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청정 공기 속 숨 쉴 권리를 되찾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주광역시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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