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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민속문화재 소방합동훈련 실시

金泰韻 | 입력 : 2021/03/17 [16:35]

  © 金泰韻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5일 담양군청과 협업해 민속문화재 보호를 위해 창평면 소재에 있는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37호 담양 창평 고재환 가옥 등 3개소에 대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랜 역사와 민족의 얼이 담겨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은 한번 훼손되면 되돌릴 수 없다.

특히 목조건축물인 문화재는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심과 유지 관리가 필요하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꺼려지는 만큼 야외의 한적한 장소인 문화재·사적지 등의 관심이 높아져 해당 시설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소방차량 2대와 소방관 5명, 담양군청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가옥 내 소방시설을 점검 △비상대피로 확보 △모의방수 △소화기 사용법 등을 훈련·교육했다. 

위종환 고서119안전센터장은 "고서센터 관내에는 소쇄원 등 국가 및 도·군 지정 문화재인 56여점의 문화유산이 있다"며"후손들에게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물려드리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화재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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