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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통시장에 미디어아트 이이남 작가 작품

金泰韻 | 입력 : 2021/03/09 [16:40]

  © 金泰韻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에 미디어아트 예술가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설치됐다.

이번 이 작가의 작품은 최초로 시도된 비정형 대형 미디어 작품으로 독특한 작품 세계는 미디어 아트 분야에 새 지평을 열고있다.

특히 동서양 고전을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컨템포러리 미디어아트를 이끌어가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다수의 작품이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네모 반듯한 틀을 벗어나 비대칭적인 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 원통형 형태로 완성,  <나란히 흐르다>라는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

 

이번 작업은 곡성군이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프로젝트는 곡성 레저문화센터, 기차마을전통시장, 죽곡 강빛마을에서 펼쳐졌다.

군 관계자는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기차마을전통시장 외에도 레저문화센터와 강빛마을에도 조형작품과 설치미술이 전시돼 있으니 놓치지 말고 들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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