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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온리 동구 마을공동체 결실의 날’개최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12/24 [15:29]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23일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및 마을사랑채와 구청 대회의실을 랜선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온리 동구 마을공동체 결실의 날’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정미용 동구의회 의장, 서정훈 광주NGO센터장을 비롯해 올 한해 누구보다 숨 가쁘게 보낸 마을공동체 활동가 180여 명이 마을 곳곳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동구 마을공동체 성과공유의 날.  © 광주동구 제공

‘동구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했던 마을사업을 돌아보고 서로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각 마을 공동체활동 소개, 우수사례 발표, 실시간 문자 투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추진됐던 97개 시·구 공모사업 중 전문가 심사로 최종 선정된 8개 마을공동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사례발표를 한 공동체는 ▲골목 놀이터 ▲풍선마마스토리 ▲학동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계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산수2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산마을 주민협의회 ▲무꽃동 주민협의회 ▲한울타리 등 총 8개 공동체이다.

 

전문가 심사 및 실시간 온라인 문자 투표를 통해 씨앗단계 최우수상은 ‘학동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수상했다. 학동은 마을의 잊혀져가는 당산나무를 마을의 쉼터,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회복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활성화단계 최우수상은 학운동 ‘무꽃동 주민협의회’가 받았다. 학운동은 ▲마을브랜드 활용상품 제작 ▲마을의제 실현 ▲마을의제 도출을 위한 온라인 주민총회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사업진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 주신 마을공동체 활동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을이 있는, 사람향기 나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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