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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호남·제주권 점장협의회

“국민께 만족 주는 하나로마트 구현 앞장 결의”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4/18 [15:53]

동심동덕(同心同德),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하나로마트가 앞장선다.

 

농협하나로 유통 호남지사(지사장 강진우)는 18일 호남·제주관내 하나로마트 점장 93명과 함께 농협변산수련원에서 ‘2019년 호남·제주권 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를 개최했다.

▲ 2019호남제주권역 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 개최.     © 호남제주 하나로마트 제공

호남.제주권 마트점장 협의회에서는 2019년 농협 하나로유통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공정위 광주사무소의 공정거래법 교육, 판매장 식품안전 사고예방을 위한 식품안전관리 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농업인 생산기업 제품 및 농협가공제품 판매확대를 통해 농가소득 확대로 농업인·조합에게 실익을, 국민에게 만족을 주는 하나로마트 구현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하나로마트 점장들은 “공정거래법 준수 및 철저한 원산지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점검강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농가 실익 증진 및 판매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진우 지사장은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역 농산물과 농기업 생산제품 판매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판매농협 구현 및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에 한발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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