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유흥주점 광고물 지역미관 해쳐
金泰韻 | 입력 : 2024/11/24 [08:23]
매번 반복되는 광고물 부착에 상인들이 몸서리를 치고 있다.
순천에 모 유흥주점에서 붙이는 불법 광고물이 곡성읍과 인근 도시에 무작위로 붙여져 지역 미관을 해치고 있어 관계기관의 행정조치가 뒤 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 업소는 한 두번도 하니고 매번 광고물을 부착, 행정기관을 무시하고 마구잡이 식으로 광고를 하고 있어 눈총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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