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가을을 이야기 하다

노랗게 익은 모과에서 향긋함이 느껴진다

金泰韻 | 입력 : 2024/11/22 [14:30]

파란 하늘과 잘 다듬어진 정원.

그 위 잔디밭엔 가을과 아주 잘 어울린 모과 나무와 노랗게 익은 열매에선 상큼한 향기가 묻어 나온다.

곡성섬진강 기차마을 옆 공일도라 카페에 세월을 간직한 오래된 모과나무와 열매가 주는 풍경이 주변 전경과 아주 잘 어을린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겨울 사진 한컷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