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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마음에 달렸다

金泰韻 | 입력 : 2024/07/31 [09:25]

요즘 많이 무덥고 습해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연일 미디어에선 듣기 싫은 정치권 놀음. 그 뒤에는 안타까운 사고와 사건들이 뒤 따른다.

경제가 발전하면 할 수록 많은 환경이 변해간다.

변하지 않고 사계절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은 자연이다.

여름 해질녘 자연의 아름다움 처럼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면 좋겠다.

 멀리 곡성읍 전경이 보인다. 아름답게 펼쳐진 석양의 구름과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 모습.

 요즘 인기가 많은 황톳길이다. 새벽과 저녁이면 주민들이 나와서 건강을 챙겨주는 고마운 길.

 곡성교회에서 운동을 하면서 목마른 주민들을 위해 레몬수를 만들어 놨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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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곡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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