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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金泰韻 | 입력 : 2024/07/22 [20:50]

22일 비가 그친 곡성천 모습이다. 저 멀리 교회와 하늘의 구름, 시냇물이 잘 어울리는 여름 오후다.

 이제 갓 지어진 건물, 곡성읍에 들어서는 신화휴리브아파트의 모습이다. 

영운천을 보면서 지어진 건물 디자인이 색다르게 표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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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곡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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