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가 그친 곡성천 모습이다. 저 멀리 교회와 하늘의 구름, 시냇물이 잘 어울리는 여름 오후다.
이제 갓 지어진 건물, 곡성읍에 들어서는 신화휴리브아파트의 모습이다.
영운천을 보면서 지어진 건물 디자인이 색다르게 표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