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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순천곡성지사 곡성운영센터 2023년도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 실시

金泰韻 | 입력 : 2023/11/27 [17:10]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순천곡성지사(지사장 나방균) 곡성운영센터는 지난 9월부터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안전하고 자립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은 전국 15개 지역(전남: 영광, 장성, 담양, 곡성)에서 실시되는 사업이다.

위험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장기요양 수급자를 낙상 등의 안전사고로부터 지켜 시설‧병원 등에 입원하는 것을 막고 늘 머물던 곳에서 계속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재가 안전환경조성 평가와 가구형태 등을 고려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낙상 및 화재예방, 위생․편의 개선 등 안전환경조성을 위한 18개 품목 중, 문턱 제거, 미끄럼방지 타일 시공, 화재감지기, 세면대, 문 교체 등 시공 가능한 급여품목을 수급자 1인당 생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수급자는 시공업체를 직접 선택하여 시공완료 후 공단에 그 비용을 청구하면 심사 후 지급받게 된다.

지금까지 곡성군에서「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에 신청하여 혜택을 받은 수급자는 총 9명이다.

신청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관심 있는 수급자 가구는 곡성운영센터(061-934-922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곡성지사 나방균 지사장은 "공단은「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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