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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곡성 보조금 지원 너무 소극적이다

군 홈페이지 게시판, 도 의원 해명 요구

김태운 | 입력 : 2010/11/06 [11:34]
곡성군이 전라남도에서 지급한 보조금 지원에서 최 하위권에 속한다고 군 홈페이지 게시판에 전남도 자료를 인용, 게시했다.
홈페이지에 게시한 A씨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전라남도가 곡성군에 지원한 보조금이 전남 군지역 가운데 최하위"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남도 공개 자료를 인용, 이 기간에 담양군은 426억, 구례군은 390억, 곡성군은 321억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았다고  게시했다.

이런 통계는 곡성군이 인근 담양군 105억, 구례보다는 69억의 보조금을 적게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 2008년의 경우는 담양군 149억원, 구례군이 156억원인데 비해 곡성군의 보조금은 31억원 밖에 되지 않았다고 A씨는 주장했다.

특히 A씨는 "곡성군에 대한 전남도의 보조금이 같은 선거구인 인근지역과 큰 차이가 있는 것에 대해 당시 도의원들은 군민들에게 해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번 보조금 지원 문제를 접한 한 주민은 "현행 도정 운영과 지원의 흐름이 서남권과 동부권 위주로 가는 것 같아 소외 당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낙후된 곡성을 위해 형평성을 잃지 않고 지원해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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