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게 물들어 가는 저녁 석양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온다.
18일 곡성읍 에서 바라본 형제봉, 주변 건물과 함께 잘 어우러지는 저녁 석양의 아름다움이 잠시 깊은 시름을 멈추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