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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마음 건강 ‘쉼’ 학교 호응

金泰韻 | 입력 : 2022/07/28 [17:21]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마음 건강 ‘쉼’ 학교를 운영했다.

마음 건강 학교는 곡성지역자활센터에서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 중 주로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먼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옴니핏 마인드케어’를 통해 마음 건강 자가 검진과 마음 채움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흡연 교육, 도박 문제 예방 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 등 내 마음 예방 패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경두개 직류 자극술(t‘DCS)로 전두엽에 미세 전기 자극을 줘 뇌 기능을 정상화하고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예방교육 외에도 천연 세제 및 천연 샴푸 만들기와 같은 힐링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직접 원료를 선택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샴푸를 만드는 시간이 새로운 경험이었다"며"항상 머릿 속이 걱정과 고민들로 가득했었는데 만들기에 집중하고 순간만큼은 그런 것들이 싹 사라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타인의 시선이 무서워서 정신 질환을 방치하지 말고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우울감, 자살 생각 등 정신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신다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63-9917)로 연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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