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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필로티 등 가연성 외장재 건축물 안전대책

金泰韻 | 입력 : 2022/07/18 [17:35]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새 정부 초기 화재 예방 집중 강화 기간의 일환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화재 예방대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밝혔다

 

 필로티 건축물은 1층에서 불이 나면 화염과 연기로 인해 지상 출입구를 통한 피난이 어렵고 계단ㆍ승강기로 연기가 유입되는 굴뚝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또한 가연성 외장재 사용 등으로 연소 확대가 빨라 인명피해가 이어질 우려가 크다.

 

 주요 추진내용은 주 출입문 설계 및 화재위험성 평가 검토 ▲소방ㆍ건축 전문가 특별 합동점검 및 화재안전 컨설팅 ▲필로티 건축물 화재예방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을 통한 제도개선 등이다

 

 박상래 소방서장은 “필로티 구조의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고 대규모 인명피해의 우려가 있다 ”며 “화재예방대책을 통해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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