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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경로당에 실버카 보관소 설치

金泰韻 | 입력 : 2022/05/19 [19:28]

 

곡성군이 2022년도 신규 시책사업으로 경로당에 실버카 보관소 설치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자들의 보행 보호차나 전동 휠체어 사용이 늘면서 이로 인한 사고 예방과 관리도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무질서하게 방치된 실버카를 정리하고 우천에도 실버카를 보호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실버카 보관소를 설치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경로당을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화재 및 사고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일괄 보험 가입을 통해 화재와 일반 사고로 인한 배상 보험뿐만 아니라 기후 재난에 대비해 풍수 재해로 인한 사고도 보상하고 있다. 아울러 관절 질환으로 어려워하는 고령층이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신규시책으로 입식 좌석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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