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강 대황강은 살아 생동한다
金泰韻 | 입력 : 2022/04/19 [08:17]
아름다운 습지와 강의 모습, 석곡은 반구정 습지와 함께 대황강의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습지는 오랫동안 간직해온 곡성만의 아름다움이다.
길가에 피어난 민들레 부터 쑥부쟁이, 냉이 등 온갖 만물들이 소생을 하는 봄은 대황강에 제일 아름 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고단한 피로를 이곳 보성강에서 아침을 맞다보면, 하루의 삶이 상쾌해진다.
녹색으로 어루러지는 보성강의 아침을 독자기자가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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