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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학자공생재단, UN세계고아의 날 국제포럼 개최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6/28 [17:25]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은 최근‘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UN세계고아의날 국제포럼2021>을 주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공생복지재단과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이 공동주최하고 UN세계고아의날 제정추진한국위원회가 주관한 포럼은 COVID-19 예방을 위한 국제회의 분야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온라인 화상 포럼으로 진행했다.

 

▲ UN세계고아의날 제정추진위원회 이순재 총재 2020년 총재로 추대된 이순재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윤학자공생재단 제공 

사회자로는 윤학자공생재단 상임이사인 서초여성가족플라자의 박현경 대표가 맡았고, 윤학자공생재단의 윤기 회장의 개회사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UN세계고아의날 제정추진한국위원회 이순재 총재의 인사말,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의 축사,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봉주 교수의 주제발표와 분야별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봉주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권리와 복지의 관점에서 본 대안적 고아(孤兒) 보호체계”를 제시했다.

 

각 분야별 발표의 주제와 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 국제적으로 본 아동 권리

: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

 

▶ The Impact of COVID-19 Pandemic on Malawi

: Dr. Hetherwick Ntaba (말라위 대양누가병원 의무원장)

 

▶ Unseen Victims of COVID: Increased risk of maltreatment for the most vulnerable

: Dr. Kathleen Bergquist (미국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교수)

제발표 ⓒ 윤학자공생재단

 

▶ 새로운 아동보호체계 모델의 제안

: 조성철 (국립창원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교수∙한국사회복지공제회장)

 

▶ 아동보호를 위한 국제적 추진 과제

: Dr. Abe Shiro (요코스카 기독교사회관 회장, 카나가와현립보건복지대학 명예학장)

 

한편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에서는 지난 2012년 윤기 회장의 제창으로 <UN세계고아의날> 제정 추진을 선포한 이후, 각종 학술대회와 서명 운동 등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등 기념일 제정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 UN인권선언 70주년 기념 <UN세계고아의날> 제정 청원을 위한 뉴욕대회를 개최해 제정 추진을 촉구, 2020년 제정추진위원회에 이순재 배우를 총재로 위촉해 활발한 제정 추진 사업을 펼쳐나가게 됐다.

 

COVID-19로 인한 세계적인 펜데믹 상황에 <UN세계고아의날> 제정 추진을 위한 발걸음이 다소 주춤했으나, 이날 성황리에 개최된 온라인 포럼을 통해 <UN세계고아의날> 제정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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