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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기능경기대회 5일 개막 순천․목포․여수 등

金泰韻 | 입력 : 2021/04/03 [18:03]

 

전남 숙련 기술인의 대축제인 2021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가 5일부터 9일까지 순천공업고등학교, 목포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1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업용 드론 제어, 그래픽디자인, 자동차 정비, 제빵, 피부미용 등 37개 직종에 337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직종별로 금, 은, 동 입상자를 뽑는다.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해당 직종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10월 4일부터 대전에서 열리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지난해 전남에서 총 98명이 출전해 전국 7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참가 선수와 지도교사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 개막식, 시상식, 경기 참관 등 주요 행사도 생략하고 실경기 위주로 시간대별 인원을 분산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과(061-286-3772)나 한국산업인력공단전남지사(061-720-8521)로 문의하면 된다.

 

배택휴 전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대회를 안전하게 개최하겠다”며 “우수 기능인 발굴, 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통해 기술인의 취업 기회가 확대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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