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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소방관 주택화재경보기

문병운 장흥소방서장

金泰韻 | 입력 : 2021/03/17 [16:39]

  © 金泰韻

문병운 장흥소방서장

3월 봄을 알리는 매화꽃이 가득하다.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철이 지나고 반가운 봄 햇살이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바꿔 놓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주거시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부주의 등으로 인한 주택화재의 위험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는 연평균 전체화재 사망자의 4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주택화재 사망자 총 710명 중 새벽시간대인 0~6시에 224명(31.5%)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1월 27일 새벽 1시 20분쯤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가족4명이 잠을 자고 있던 중 불이 났지만 주택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를 막았다. 

위의 사례처럼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대 화재가 발생한다면 우리를 깨워줄 수 있는 우리가정의 안전지킴이는 바로 “주택화재경보기”이다.

 

주택화재경보기는 화재 시 연기를 감지해“화재발생”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게 하는 소방시설로 소방용품 판매점 또는 인터넷에서 누구나 쉽게 구입하고 설치할 수 있다.

 

화재시 우리가족의 생명을 연기와 불꽃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우리 집 소방관 주택화재경보기를 설치하고, 이웃에 선물하는 안전센스를 발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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