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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소비도시 푸젠성 샤먼, 랴오닝성 다롄 지역…수출시장 확대

金泰韻 | 입력 : 2021/02/17 [14:27]

▲     ©金泰韻

 전라남도는 중국 소비경제 회복에 발맞춰 신시장 개척 및 도내 기업 수출 영역 확대를 위해 ‘2021 전라남도 1차 중국 비대면 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1차 비대면 시장개척단은 중국 푸젠성 샤먼(厦门)과 랴오닝성 다롄(大连) 지역이 대상이다.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 활동 및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들을 지원코자 마련됐다.

 

전라남도는 도내 수출기업과 중국 현지 바이어를 매칭해 온라인 화상상담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기로 했다. 중국 측 바이어에게 사전에 수출제품 샘플을 발송하고 상담 후에도 수출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한 도내 수출기업은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으로 1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https://www.jexport.or.kr/) 또는 전라남도 중소기업진흥원(https://www.jepa.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실질적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수출 기업들에게 올해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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