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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영농기 이전 공급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2/16 [13:34]

구례군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대량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사업통합시스템(AGRIX)에서 물량을 산출해 2,492농가에 친환경 유기질 비료 370,483포(7,408톤)를 공급한다.

  © 구례군청사 전경.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올해 토지면, 마산면 820농가에 규산 39,506포, 석회 7,900포, 패화석 7,064포를 지원해 총 54,470포(1,089톤), 2억 3백만원을 전액무상 지원한다.

 

지원대상 농가는 비료 구입 시 1포(20kg)당 유기질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3종에 대해 1,600원을, 부숙유기질비료(가축분퇴비, 일반퇴비) 2종은 등급에 따라 1,300원 ~ 1,6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농가는 오는 9월 말까지 배정물량을 인수해야 하며, 사업포기 의사 없이 인수하지 않을 시에는 포기 물량으로 간주하고 농협과 읍·면을 통해 필요로 하는 농가에 재배정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업 실천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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