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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토양 개량제 공동 살포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추진

金泰韻 | 입력 : 2021/02/09 [16:17]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3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기 살포를 위해 공동살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결과 곡성군은 규산질, 석회질, 폐화석 전체 공급량에 대해 공동살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은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해 3년에 1번씩 토양개량제를 공급해오고 있다.

금년 대상지역은 목사동면, 죽곡면, 고달면, 옥과면으로 총 9,844필지(총 면적 1,542ha)에 139,821포가 살포될 계획이다. 살포는 지역농협에서 이달까지 살포 대행자를 선정해 실시하게 된다. 살포 대행자에게는 포당 800원(포/20kg)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의 경우 적절한 시기에 뿌려줘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살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토양개량제가 적기에 살포되지 않고 적치되는 상황을 없애고자 토양개량제 보급은 물론 공동살포까지 추진하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공동살포를 통해 무상으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방치 문제가 해결되고, 적지적소 살포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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