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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취약계층 식료품 전달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2/08 [15:47]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무료급식 어르신 25명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확인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했다.

▲ 2021년 따뜻한 명절 나눔 확산.  © 담양군노인복지관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담양제일장례식장(대표 서현절), 담양청과(김형문·안선희), G마트(대표 문일선), ㈜디엠지후레쉬(대표 임성현) 등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마련했으며, 키트는 방역마스크를 비롯해 떡국 떡, 즉석 사골곰탕, 돼지고기, 라면, 계란, 과일 등 총 13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동오 관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 행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을 강화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응급관리요원 2명, 전담사회복지사 5명, 생활지원사 72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차세대 댁내장비(ICT)를 활용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연휴 기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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