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보성군,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사업 선정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2/04 [13:41]

보성군은 전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공모‘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 지원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촌지역의 유휴시설을 창업 공간 및 사회적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활용해 농촌의 일자리 창출 및 활력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며, 올해는 전국에서 10개소가 선정됐다.

▲ 보성군청사 전경.  ©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북부 4개 면의 유일한 시장인 복내 5일시장 내 비어있는 상점을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과 전통차를 함께 판매하는 복합 카페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지원한 사단법인 한국천연염색 숨의 심향란 관장은 “천연염색, 명품 보성 삼베를 살리고, 6차 산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농가레스토랑, 전통한옥체험 등을 활성화 시켜 농촌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보성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도, 정원 네트워크 구축…산림관광 활성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