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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강문성 의원, 지방대학 육성 및 지원 대책 촉구 건의

더불어민주당 여수2

金泰韻 | 입력 : 2021/02/03 [12:26]

  © 金泰韻

전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2)은 지난 2일 제349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 및 지원 대책 마련에 대해 촉구건의 했다고 의원실 관계자는 밝혔다. 

현재 지방대학은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해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소멸위기에 처해있으며 지역인재들의 유출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를 위협하고 지방의 소멸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경쟁력이 없어진 지방대학의 현실은 대학 자체의 노력만으로 타개하기 힘들고 매년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아보고자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여 일자리 보강 사업에 나섰지만 단기적이거나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실효성 없는 사업이 대부분에 그쳤다며, 장․단기적 대안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근본적으로 지역대학 출신 졸업생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대학이 미래 지향적인 유망학과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행정과 함께 지역과 지방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 구축 및 대학과 기업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의 필요성 또한 강력히 건의했다.  

강문성 도의원은 지방이 활력과 경쟁력을 잃으면 미래 국가경쟁력 또한 장담할 수 없게 된다며 지방분권 실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지방대학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책 수립에 중앙정부의 역할이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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