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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출범 후 첫 업무보고회 가져

金泰韻 | 입력 : 2021/02/03 [12:25]

  © 金泰韻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월 2일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6월에 설립되어 전국 최초로 지역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모델을 시험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곡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 양기관이 소속 직원을 재단으로 파견하면서 함께 조직을 꾸렸고 ‘사람이 모이는 곡성의 행복한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수립하였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교육주체와 소통하며 ‘창의혁신’, ‘연대와 협력’, ‘함께 성장’, ‘지역활력’의 4가지 핵심가치를 도출하였다.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는 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연단위 업무 보고회로, 재단 사업을 비전에서 도출된 전략과제에 맞게 정비하고자 임직원이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재단의 4대 전략과제는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발전교육 기반조성 ▲배움이 신나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창의융합교육 강화 ▲스스로 배우는 지역활력을 위한 사회교육 정착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지원이다.

전략과제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발전교육 기반조성을 위한 세부사업으로는 △곡성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체류형 농촌유학 프로그램 운영 △민관학 지역교육 협업 플랫폼 구축 등 총 6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배움이 신나는 학교와 마을을 잇는 창의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세부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생태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에코그린교육 운영 △숲과 더불어 성장하는 꿈놀자학교 운영 등 총 9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스스로 배우는 지역활력을 위한 사회교육 정착을 위한 세부사업은 △군민성장 베이스캠프, 「리더스 아카데미」시즌2 △유튜브로 만나는 지역 전문가 “행복 안다미로” △지역사회 학습문화 조성으로 등 총 6개 사업이다. 

끝으로 ▲미래사회 주역인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지원을 위한 세부사업으로는 △곡성군 꿈키움마루 운영 △4차산업 창의융합 프로그램 “SMARTER CLASS”강사 양성 △청소년 지역 민주시민 성장지원 사업 등 총 7개 사업으로 꾸려졌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회에 앞서 2021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0회계연도 결산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규정 제개정안 4건 등 총 7건의 안건이 원안가결되었다.

2021년 재단운영을 위한 재정규모는 50억여원으로 4대 전략과제에 따른 28가지 대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5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유근기 이사장은 “2021년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곡성교육생태계 내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 할 것과, 더 나아가 민간 참여 채널을 구조화하여 연합형 독립기관의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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