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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비대면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실시

金泰韻 | 입력 : 2021/02/02 [16:51]

  © 金泰韻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예방을 위해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비대면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밝혔다.

코로나 상황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는 상담과 치료의 방법이 동원되지만 무엇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곡성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와 정신건강 위기상담 안내 영상을 전광판에 송출하는 등 비대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상담과 치료에 나서 사회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불안, 무기력감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었다. 나 자신과 동료, 가족, 친구,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기 바란다”고 말했다.

답답함이나 우울감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다면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061-363-9917) 또는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 자살상담전화(1393)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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